설명절 이틀전에 학교 기숙사에서 내려오는 딸아이 이불커버에 넣어주려고 구입했어요.

구입 후 속통 냄새제거를 위해 베란다 창문을 열고 건조대에 내내 거풍을 시켰는데 냄새가 계속 나서 못덮고 지금도 냄새를 빼고 있습니다. 작년에 퀸양모솜을 사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고있기에 구입했느데 시간이 걸리네요~

아무튼 냄새가 거의 없어지면 구입했던 핸드메이드 싱글 차렵이불속으로 요긴하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.